HOME > LP > 가요 > 포크

이 밤에, 거기 왜 있소 (180g)
판매가격 : 40,000
적립금 :400
바코드 :8809530160053
장르 :Folk
제조사 :리듬온
원산지 :국내
출시일 :2017-01-19
구매수량 :
총 금액 :

도서산간,해운,제주도 등 특수지역 추가배송비 발생

Side. A

1. 이 밤에
2. 선인장을 보라
3. 작은 집
4. 오늘 같은 밤이면

Side. B

1. 거기 왜 있오
2. 바람이 분다
3. 비가 내린다
4. 소쩍새 우는 밤

- 180그램 블랙 비닐 
- 전량 수입 제작(유럽)
- 500매 한정반
- 인서트, 
- 오리지널 가사지, OBI 포함
- 오리지널 마스터 음원으로 제작


1980년대 국내 언더그라운드 포크계를 대표했던 싱어송라이터 이성원의 데뷔작.
사색적인 노랫말과 특유의 음악적 개성을 통해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했던 앨범.
섬세한 목소리와 토속적인 접근방법이 돋보이는 대표곡 <거기 왜 있소>를 비롯해, 탐미적인 사색이 더욱 인상적인 <바람이 분다> <오늘 같은 밤이면> 등 수록.

"1980년대 한국 언더그라운드 포크를 대표하는 이성원의 데뷔작"

이성원은 1980년대 국내 언더그라운드 포크를 이야기할 때 김두수, 곽성삼과 함께 어김없이 거론되는 인물이다. 이 세 명의 싱어 송 라이터의 음악은 ‘토속적’이고 ‘사색적’이라는 공통분모를 만들고 있지만, 확실한 개성 아래서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발표 당시에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이후 이들의 음악을 찾아 듣는 사람들에 의해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전해지며 초기에 발표한 음반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이번에 재발매되는 이성원의 데뷔앨범 역시 마찬가지다.

이성원의 데뷔앨범은 1987년에 발매됐다. 고향인 경남 진해에서 진해상고를 나온 그는 마산의 라이브 카페를 거쳐 상경한 이후에도 몇몇 라이브 카페를 전전하다가 자신의 카페 ‘쉼표’를 열어 꾸준하게 노래했다. 또 1986년에는 크리스탈 문화센터에서 정기적인 개인 콘서트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뷔앨범을 발표한 건 ‘쉼표’에서 노래하던 그를 유심히 지켜보던 음악평론가 김진성의 주선에 의해서였다. 수록곡은 모두 이성원이 만들었고, 전체적인 음악의 편곡은 유영선이 맡았다.

우선 그의 음악과 만나기 전에 모노톤의 운치 있는 음반의 아트워크가 눈에 띈다. 포토그래퍼 김광수가 촬영한 재킷 사진에 등장하는 이성원은 긴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으로 ‘기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외모는 실제 그의 음악을 듣기 이전에 그에 대한 선입견을 만들기 충분했다. 실제로 데뷔앨범이 발매된 1987년 에 실린 그의 기사를 보면 ‘문단의 기인 이외수 닮은 신인가수’라는 제목 아래 그의 음악보다는 현실과는 동떨어져 보이는 그의 외모와 이야기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선입견과는 달리 그의 음반을 들어보면 우선 생각보다 목소리가 가늘고 섬세하다는 점을 어렵지 않게 알아차릴 수 있다. 그리고 그 표현에 있어서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토속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토속적인 접근이지만 투박한 질그릇의 느낌은 아니다. 섬세하고 가는 그의 음색 때문이다. 물론 필요에 따라 힘을 보탤 부분에선 짙은 호소력으로 청자를 압도한다.

전체적으로는 편곡과 연주에 있어서의 아쉬움은 남는다. 물론 편곡을 맡은 유영선을 비롯해 참여한 세션 연주인들은 당대 최고라고 할 만하다. 하지만 토속적인 이성원의 매력을 끌어내기보다 비슷한 시기 이들이 참여한 일반적인 가요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접근을 하고 있다. ‘선인장을 보라’, ‘거기 왜 있오’ 혹은 ‘비가 내린다’와 같은 음반의 대표곡들은 조금만 더 원작자의 의도에 맞게 편곡되었더라면 그의, 아니 1980년대 후반 국내 포크의 대표곡들로 꼽기에 충분한 곡이 되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물론 이러한 아쉬움 때문에 1980년대 언더그라운드 포크를 대표하는 이 음반의 작품성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앞서 언급한 대표곡 외에도 ‘바람이 분다’, ‘오늘 같은 날이면’에서 들을 수 있는 탐미적인 사색은 이성원의 음악성이 온전히 꽃을 피운 두 번째 음반을 잉태하게 만드는 충분한 자양분이 되었음에 분명하다. 이성원은 1990년대 후반 이후 ‘동요 가수’로 잘 알려졌다. 그가 발표한 동요집을 들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았다. 이미 잘 알고 있는 노래지만, 그가 부름으로 인해서 완전히 이성원의 노래가 되었다는 것이다. 데뷔앨범을 다시 들어보면 1990년대 이후 그가 부른 동요와 자작곡인 이 앨범 수록곡의 간극이 그렇게 멀지 않다는 점에 다시금 놀라게 될 것이다.

이 한 장의 음반을 통해 이성원의 음악성을 오롯이 알아차리는 건 사실 무리다. 이는 의도와 결과물이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데뷔앨범이기 때문에 ‘몸을 사렸던’ 그의 처지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어쩌면 그러한 이유로 더욱 접근하기 쉬운 음반이 이 앨범이 될 수도 있다. 1992년에 발매된 [이성원 2, 나무밭에서]가 명반임에는 분명하지만, 그 음반에 직접적인 모태가 되었던 데뷔작 역시 꼼꼼히 챙겨 들어야할 문제작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한지에 먹이 번지듯 은근한 매력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글 송명하 (파라노이드 편집장)
40,000원
38,500원
97,000원
38,500원
44,500원
반품/교환 신청기간 및 회수(배송)비용

- 고객님의 단순변심 또는 착오주문으로 인한 반품/교환경우 상품수령 후 7일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 고객님이 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광고 및 내용과 다른 경우 상품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안(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 고객님의 단순변심 또는 착오주문으로 인한 반품/교환의 경우 상품회수(배송)에 필요한 비용은 고객님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단순변심 및 착오주문으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배송비외에 부대비용 2500원이 추가 부담됩니다.
- 반품/교환시 판매자와 연락하셔서 협의 후 반품접수를 해주셔야 하며, 반품접수없이 임의로 반송하시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환불이 불가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시 안내 및 요청사항

이상제품 반품시에는 CD라벨면에 반드시 고객님의 싸인을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 (고객님의 실제 반품상품임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또한 모든 구성품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미기재시 발생되는 문제(본인CD입증책임)는 고객님께 있습니다.

제품 불량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당사 입고후 테스트시 이상이 발견되어야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합니다.
테스트시 이상이 없으면 반송 조치되며 왕복배송료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제품이상이 아닌 CD Player의 문제시 구매청약철회가 절대 불가합니다. 이점유의해주시길바랍니다.

또한 전화를 주셔도 모든 내용을 기억할 수 없기에 드림레코드/네이버지식쇼핑/다음쇼핑하우/옥션/G마켓/인터파크/11번가 등의 구매한 오픈마켓과 성함, 그리고 몇번 트랙에 몇분에 튄다 는 등의 불량 내용을 메모지에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

고객님의 임의 반품시에는 추가비용이 발생되거나 수취거부 될 수 있습니다.
타 택배로 임의 발송하는 경우와 CJ대한통운택배를 이용한 임의 발송시에도 추가비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임의 발송으로 인한 추가 비용은 고객님께 부담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당사 고객센터로 전화주시길 바랍니다.

청약철회 불가 사유/근거

- 반품요청기간이 지난 경우
- 구매자의 책임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이 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이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고객주문 확인 후 상품제작에 들어가는 주문제작상품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CD/ DVD/ VCD/ LP/ Book의 경우 포장 개봉시)
- 중고제품의 경우 이미 개봉된 상품이므로 제품이상을 제외한 착오주문 및 단순변심은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위와 같은 경우에는 청약철회가 불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상품의 교환, 반품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 교환, 반품 가능조건
  무료교환, 반품 : 제품이상시 (단, 제품이상이 아닐 경우 교환, 반품 불가능 및 왕복배송료 구매자부담)
  유료교환, 반품 : 단순변심, 착오 주문시 (단, 제품의 훼손(포장개봉, 파손 등)이 없을 경우)

대금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안내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상
* 단, 반품불가 사유사항에 의한 반품불가 요청시 소비자의 불응에 의한 지연은 배상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및 A/S 관련 문의

- 상품이상시 교환이 우선 원칙이며, 교환이 불가능 할 경우에만 (품절 등) 환불로 처리해 드립니다.
- 음반 특성상 동시주문으로 인한 배송지연 및 불가 사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환불 이외의 특별 피해보상은 없습니다.

* 이 외의 기타 문의 사항은 전화 문의 부탁드립니다.

포스터 안내

-포스터를 구김없이 배송해드리기 위해 지관통에 담아 발송해드립니다.
-포스터 옵션 구매 상품 혹은 포스터 증정 상품 다량구매시 주문수량과 관계없이 지관통은 배송건당 1개 발송됩니다.
(단, 수량이 많아 1개의 지관통에 전부 들어가지 않을 경우는 추가 발송됩니다.)

우체국 택배는 지관통 발송이 불가합니다.
우체국 택배로 발송될 시 포스터는 박스에 접어서 보내드립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포스터 유무 확인방법!!
포스터는 모든 상품마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품명에 기재되어있거나, 옵션으로 구매가능한 경우만 포스터가 있습니다.
문의글이나 상품상세내용에 있더라도 상품명이나 옵션이 설정되어있지 않다면 포스터는 없는 것입니다.
포스터 모두 소진시 수정중 누락될 수 있습니다. 주문전 꼭! 확인해주세요~

CD불량의 관한 문의

"CD가 튀어요~ 불량같아요~" 등과 같은 문의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CD 불량보다는 CD Player의 문제입니다.

CD불량일 경우 여러 Player에서 동일한 곳에서 튑니다.
그러나 어떤 Player는 정상작동하고 어떤 Player는 튄다면 혹은 여러 Player에서 각기 다른 곳에서 튄다면 그것은 Player의 CD를 인식하는 렌즈를 청소해야합니다.
예전 비디오 재생시 지지직 거리면 클리어비디오를 넣고 청소해주셨던 것과 같은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Player에서 튄다면 여러 Player에서 테스트를 해보시고 여러 Player에서 동일하게 튄다면 당사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CD는 CD Player에서 재생하는 것이기에 컴퓨터나 자동차에서 튀는건 불량사유로 볼 수 없습니다.
간혹 컴퓨터나 자동차 CD-Rom에서 뱉어낸다고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컴퓨터나 자동차의 오디오는 일반 CD Player보다 먼지와 같은 미세한 이물질이 훨씬더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CD불량이 아닙니다. 반드시 일반 CD Player에서 재생해주시길 바랍니다

Tape불량의 관한 문의

-늘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요~ 란 문의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카세트테이프 사방에 나사가 조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사가 너무 꽉 조여져 있거나 혹은 반대로 헐렁하게 덜 조여져 있다면 늘어지는 듯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너무 꽉 조여져 있다면 살짝 풀어주시고 너무 헐렁하게 덜 조여져 있다가 살짝 조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늘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필름이 끊어졌다는 분들이 계신데
재생이 아닌 빨리 감기를 하시는 등의 작동중 갑자기 멈춘다거나 그러시면 그 힘에 의해 끊어질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고객 부주의 이기때문에 교환 혹은 반품이 불가합니다.

주의해주세요~
출고마감시간 : 오후 2시 이전 입금확인건에 대해 출고진행이 이루어집니다. (일요일 및 공휴일 출고불가) (단, 예약상품 및 중복주문 등의 재고 일시부족시 출고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비 : 기본배송료는 2,000원 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4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입니다.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2~3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재고일시품절 상품의 경우 다소 늦어질수 있습니다.[배송예정일은 주문시점(주문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상품의 배송 가능일은 2~3일 입니다.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 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 입니다.)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상품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일부 상품은 신모델 출시, 부품가격 변동 등 제조사 사정으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개별 주문입고상품의 경우에는 입고완료, 인수 전,후에는 주문취소 및 교환,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제품 하자는 제외)
수입,명품 제품의 경우, 제품 및 본 상품의 박스 훼손, 분실 등으로 인한 상품 가치 훼손 시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또한 수입국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조하십시오.